실험일: 2026-09-06
작성일: 2026-09-06 (게시 2026-09-08)
이 글은 “이미지에서 피규어까지: 모델 개발 일기” 시리즈의 8편이며, 당시 실행 기록을 2026-09-06에 정리한 회고다. 수치는 당시 기록을 열람한 값이고 이번에 재실행하지 않았다(사이트 표시: Logbook).
목표
나는 밤색 머리와 초록 눈, 크림 블라우스와 버건디 의상을 가진 새 캐릭터를 기준으로 삼았다. 이번 목표는 전신이 존재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원본 얼굴의 인상을 유지하는 것이었다. (기록 R04 · EXP-2026-09-008)
시도
새 이미지 요청에는 gpt-image-2라는 모델명을 사용했다. 응답에는 모델 식별자가 없어서 실제 응답 모델까지 확인했다고 쓰지는 않는다. 저장된 원본은 1024×1536픽셀이며 억지로 늘이지 않았다(당시 기록). 앞서 사용한 거리 설정으로 3D를 만들고 조명 없는 얼굴과 클레이를 비교했다. (기록 R03, R04 · EXP-2026-09-008)
관찰
몸은 생성됐지만 눈은 어둡고 번졌으며 눈썹은 두껍고 입은 붉게 뭉개졌다. 조명 없는 색상에서도 차이가 보여, 단순히 조명만 낮추면 해결된다고 할 수 없었다. 원본에 가까운 얼굴이라는 기준으로는 이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. (기록 R04 · EXP-2026-09-008)
배운 점
나는 얼굴의 색상 표현과 눈꺼풀·코 같은 입체 모양을 나누어 개선하기로 했다. 텍스처 해상도나 생성 단계 수를 올리면 자동으로 닮아질 것이라는 보장은 이 실험에 없었다. (기록 R04 · EXP-2026-09-008)
다음 개선
몸체를 유지하면서 원본의 눈·눈썹·입술 색을 옮기는 방법을 시험하려 한다. 그 뒤에도 클레이에서 남는 눈 모양 차이는 별도 과제로 남긴다. (기록 R04 · EXP-2026-09-008)
근거 기록: R03, R04.